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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개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정신적 충격이 너무 크다. 힘들게 하지 말고 차라리 죽여라"라는 극단적인 글을 게재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어 "이 바닥 어차피 다 그런 거잖아. 쓴 맛 단 맛 다 겪은 얼굴 팔린 광대 놈이 갈 때가 어딨겠노?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닌 것이지"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날 오후 토지정의시민연대는 임차인 A씨의 말을 빌어 길과 개리가 지난해 9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의 한 건물을 매입했으며 이에 앞서 지난 2010
리쌍이 갑의 위치에서 일방적으로 임차인을 내몰았던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돼 두 사람에게 비난의 화살이 쏠렸던 것.
한편 개리의 심경토로에 앞서 길 역시 트위터를 통해 자초지종을 밝혔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