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장염 때문에 수척해진 얼굴로 근황을 전했다.
이다해는 지난 27일 자신의 웨이보(중국 소셜 네트워킹)에 “장염으로 3일째 고생하고 있어요. 어제 병원에 갔다오고 지금은 약간 아프네요. 또 병원에 가서 주사 맞았어요. 감기까지 같이 걸렸네요. 지금 날씨가 더우니 반드시 음식에 주의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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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의 장염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다해
이다해는 지난 4월 18일 종영한 KBS2 ‘아이리스2’에서 권총사격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NSS특채가 된 지수연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
[MBN스타 여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