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만든 와플이 여자친구의 눈물을 글썽이게 했다.
최근 온라인상에 ‘남친이 만든 와플’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돌아다니며 연일 누리꾼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사진은 와플을 만드는 기계로 추측되는 물체에 형체를 알 수 없는 반죽들이 이상하게 뒤엉켜 있는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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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을 올린 누리꾼은 “남자친구가 맛있는 와플을 해주겠다며 주방에 들어가 열심히 요리를 하더라”고 말하며 문제의 물체가 와플임을 설명했다.
[MBN스타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