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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핑클 활동 당시 성유리의 외모를 부러워했다고 밝힌 가운데 성유리의 셀카가 화제입니다.
지난 달 성유리는 미투데이를 통해 "제가 직접 묶어준 양갈래머리~ㅋㅋ뭘해도 이뿌네 울 해듬이~~^^"라는 글과 함께 갈소원과의 셀카를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며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습니다.
앞서 이효리는 지난 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 함께 활동했던 핑클 멤버들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이날 이효리는 "솔직히 말하면 예전 핑클 시절 유리를 정말 부러워했다. 그 당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갈소원과 똑 닮은 성유리!" "이효리가 부러워할만한 외모다" "정말 성유리 해듬이 엄마같다" "동안미인"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성유리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