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 손예진이 김남길을 보며 어린 한이수를 회상했다.
4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상어’에서 조해우(손예진 분)는 오준영(하석진 분)과 함께 있던 중 한이수(김남길 분)와 마주했다.
이날 조해우와 오준영, 한이수, 장영희(이하늬 분)는 엘리베이터에서 한꺼번에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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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장영희는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며 막걸리 한 잔도 괜찮냐고 한이수에게 묻지만, 한이수는 “꿈 깨”라고 농담한다. 조해우는 한이수의 말에 어린 시절 자신에게 “꿈 깨”라고 말했던 한이수를 떠올렸다.
[MBN스타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