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승헌이 ‘남자가 사랑할 때’ 종영소감과 함께 인증샷을 공개했다.
송승헌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남자가 사랑할 때’ 마지막 대본을 들고”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송승헌은 ‘남자가 사랑할 때’ 마지막 회 대본을 들고 브이자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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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승헌은 MBC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서미도(신세경 분)를 사이에 두고 이재희(연우진 분)와 삼각관계를 이룬 한태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MBN스타 안하나 기자 ahn11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