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16일 CGV여의도에서 열리는 2013 중국영화제 개막식에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인물들이 대거 참석한다.
내한이 결정된 개막작 ‘일대종사’의 왕가위 감독과 양조위, 장쯔이와 함께 2013 중국영화제 홍보대사인 배우 천정명 그리고 중국영화제 개막을 축하하기 위한 한국의 톱스타들이 대거 참석 할 예정이다.
이들은 오후 4시 30분부터 기자회견을 갖고, 5시 30분부터는 레드카펫 행사와 함께 2013 중국영화제를 찾은 관객과 팬들을 직접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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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초
2013 중국영화제는 6월 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 CGV여의도와 부산 CGV센텀시티에서 동시 개최된다.
[MBN스타 안하나 기자 ahn11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