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의 비밀’ 김갑수가 김소현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8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출생의 비밀’에서는 최국(김갑수 분)은 어린 정이현(김소현 분)과의 추억에 잠겼다.
이날 정이현은 최국을 찾아가 “전세금을 빼서 학비를 대면 어떡하느냐. 연구실에서 먹고 자고 하기 싫은 동물 실험을 계속 할거냐. 동물 실험을 안 한다고 한지 일 년 만에 신념을 저버린 거냐”라고 자신 때문에 신념을 저버린 아빠에게 미안함을 표시한다.
![]() |
예상치 못한 부
[MBN스타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