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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는 16일 자신의 SNS에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ultra music festival) 신난다아~~~~'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클라라는 'UMF 박명수 선배님도 뵙고 좋았어용~ 정말 신나는 분위기. 에너지 넘치는 UMF 최고!'라며 'UMF 끝나고 버스타고 집으로~ 편안히 집으로 갔당. 버스 이즈 굿(bus is good)~'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UMF 공식 선글라스를 끼고 코믹한 표정을 짓기도 하고 검은색 민소매 상의와 꽃무늬 치마, 편안한 단화를 신고 팬스에 매달려 사진을 찍기도 했다. 마지막에는 버스 뒷좌석에 앉아 밝은 표정을 지으며 귀가하는 사진도 공개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