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가 4종 셀카로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17일 티파니는 자신의 유에프오타운(UFO Town)의 프로필 사진을 최근 찍은 셀카로 바꿨다.
사진 속 티파니는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귀여운 포즈로 특유의 눈웃음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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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Girls’ Generation World Tour ‘Girls & Peace’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를 시작한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