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려원의 화보가 화제입니다.
정려원은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 7월호를 통해 꾸민 듯 안 꾸민 듯 한 페미닌룩을 공개해 여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샤넬의 2013/14 크루즈 컬렉션에 참석했던 정려원은 각기 다른 매력의 아이템을 믹스해 그녀만의 감각으로 소화하며 세련된 무드를 연출해냈습니다.
특히 정려원은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동안외모를 뽐내며 ‘패셔니스타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혜교 이어 요즘은 단발이 대세” “정려원 예쁘다” “진짜 나이를 안먹는 연예인” “패션도 세련되고 미모도 물 오르고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정려원의 패션 센스가 돋보이는 이번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7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사진 = 코스모폴리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