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카메라 앞에 선 그녀는 까무잡잡한 태닝 피부에 멋스러운 포즈, 젖은 헤어로 캘리포니아 해변의 섹시한 여인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최여진은 “몸매 관리는 사실 장기 적금 같다. 꾸준히 해야 한다”면서 “오랫동안 요가를 하다 최근 필라테스를 시작했다. 잘 맞는 것 같다”고 몸매 관리 비결을 전했다.
그녀는 이번 화보를 통해 탄탄한 복근과 긴 팔다리, 군살 없이 볼륨감 넘치는 완벽한 보디라인을 선보여 모든 스태프가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얼마 전 영화 ‘돼지 같은 여자’ 촬영을 마친 최여진은 앞으로 배우로서 입지를 좀 더 굳건히 하고 싶다는 야무진 각오도 덧붙였다.
최여진의 매혹적인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7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