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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멤버들은 여행을 떠나기 앞서 개성만점 바캉스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멤버들이 차례로 도착하는 가운데 정형돈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고 개그맨 유재석은 “형돈이가 지금 아프다. 링거 맞는 대로 올 거다”라고 말해 정형돈의 안부를 설명했습니다.
앞서 난 15일 방송분에서도 정형돈은 탈장증세로 배를 움켜쥐는 등 힘들어
탈장이란 신체의 장기가 제자리에 있지 않고 다른 조직에 돌출되거나 빠져나오는 증상으로 복통, 구역, 구토를 일으킬 수 이Ttmqsl다.
해당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시간 내 꼭 치료받길”, “요새 스트레스가 심한가 보다”, “무한닥터스 다시 가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해당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