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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신애 미투데이) |
서신애는 지난 2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김연아 언니의 ‘올댓스케이트 2013’ 다녀왔습니다. 진서오빠 초대로 새론이와 같이 갔는데.. 완전 감동 감동. 세계 모든 스케이팅 선수들이 멋진 묘기를 펼치고 퍼포먼스를 하시는데 정말 멋졌어요, 진서오빠! 정말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서신애와 김새론, 피겨스케이터 김진서 선수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서신애와 김새론의 깜찍 2종 셀카, 김연아 선수의 빙판 위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한편 서신애와 김새론은 MBC 수목드라마 ‘여왕의 교실’에서 함께 열연을 펼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