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가수 가희가 후배 현아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가희, 가수 구준엽, 개그맨 박명수,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출연해 ‘밤의 황제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MC 규현은 가희에게 “가희와 현아가 아이돌 최고의 춤꾼으로 뽑혔다. 본인 생각에는 누가 (춤 실력이)나은 것 같냐?”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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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가희가 후배 현아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
이어 “그런데 그 나이에 그렇게 추는 것은 정말 대단한거다. 더욱이 현아는 춤을 16, 17살부터 췄다”고 말하며 현아의 재능을 높게 평가했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