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배우 정경호와 남규리가 아찔한 키스신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무정도시’에서 정시현(정경호 분)과 윤수민(남규리 분)는 격렬한 입맞춤을 했다.
이날 정시현은 그윽한 눈빛으로 윤수민을 바라봤고, 이어 정시현은 충동적으로 윤수민을 끌어당기며 입술을 덮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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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경호와 남규리가 아찔한 키스신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무정도시 방송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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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도시’는 마약 조직 해체를 위해 분투하는 경찰과 거대 마약 조직의 대결을 중심으로 인간의 욕망과 고뇌를 그린 작품이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