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스타 금빛나 기자] 강타가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방송 최초로 집안 풍경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혼자남들이 각자 인연이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강타는 집에서 하루 일과를 시작했다. 집 안에서의 강타는 전설의 아이돌 모습은 버리고 부시시한 꽃거지의 면모를 보여주어 충격을 안겨 주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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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가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방송 최초로 집안 풍경을 고백했다. 사진=MBC |
하지만 방송을 통해 귀여운 동거인들의 정체와 함께 예상을 뒤엎는 강타 사생활의 실체가 낱낱이 공개될 예정이라 파장(?)을 예고했다.
이밖에 이날 군대 시절 동기들을 만나 군대 비화를 털어놓는 노홍철의 모습과 ‘금 나와라 뚝딱’에서 분위기 메이커로 등극한 김광규의 모습도 펼쳐진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