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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가수 강타가 꽃거지 면모를 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5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강타는 자신의 집을 공개하며 후줄근한 옷차림에 헝크러진 머리를 공개했습니다.
또 이날 강타는 라면에 깨와 파슬리, 치즈가루를 뿌리고 해동된 밥을 넣어 ‘꽃거지표 라면 리조또’를 선보
특히 라면 리조또를 거실에서 폭풍흡입하는 털털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나 혼자 산다 강타 폭풍흡입, 정말 이럴 줄이야 ", "나 혼자 산다 강타 폭풍흡입, 여태껏 본 강타모습중 제일 좋아", "나 혼자 산다 강타 폭풍흡입 털털하니 좋네요"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해당 방송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