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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은 8일 오후 KBS 89.1 쿨FM ‘홍진경의 두시’에 생방송으로 출연했다.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된 이 날 방송에서 이승철은 “사위 삼고 싶은 후배 가수가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이에 대해 “가수 중에는 없다”며 “가수는 믿을 수가 없다”고 돌직구 발언을 해 청취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진경의 두시는, 매일 낮 2시부터 4시까지 KBS 89.1 쿨FM에서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