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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 꽃꽃이 사진'
배우 임수향의 꽃꽂이를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임수향은 9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청순하면서도 섹시해 보이는 방법을 소개하며 ‘꽃꽂이’를 언급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임수향은 “나는 집에서 하얀색 와이셔츠를 입고 꽃꽂이를 한다. 이때 나오는 여성스러움에 남자들은 섹시함을 느낀다”라고 말해 주의를 폭소케했습니다.
이에 5월 임수향이 자신의 미투데이에 올린 꽃꽂이 사진이 다시금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임수향은 “어버이날 기념 꽃꽂이
사진 속 임수향은 와이셔츠 대신 큰 리본이 달린 모자를 쓴 채 꽃꽂이에 열중하고 있어 매력을 뽐냈습니다.
한편 임수향은 1990년생으로 올해 23세, 하연수, 구자명, 강하늘, 백진희, 박신혜 등과 동갑내기입니다.
[사진 = 임수향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