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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제로’ 제작진은 김치냉장고로 인한 폭발 사고로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는 소비자를 만났다.
앞서 그는 지난 2011년 서울
또한 지난 3월에는 경기도 수원에서 김치냉장고 화재 사건이 일어났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측 조사결과에 따르면 김치냉장고 내부 발화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제조사 측은 보상을 미루고 있다.
한편 이번 내용의 방송은 10일 오후 6시 20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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