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의 처절한 외출, 얼마나 급했으면…발을 끼워 넣다니!

‘막내의 처절한 외출’

‘막내의 처절한 외출’이란 제목의 사진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막내의 처절한 외출’이란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막내의 처절한 외출’ 사진 속 주인공은 자신의 발 크기와 전혀 맞지 않는 크기의 여성용 슬리퍼를 신고 있는 모습입니다.

정말 급했던 듯 신발 밖으로 탈출한 발가락에도 불구하고 외출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막내의 처절한 외출’ 보니 과거의 내가 떠올라서 슬퍼” “‘막내의 처절한 외출’ 발가락 아플 것 같다” “다들 막내 신발을 치워버렸나보다" "‘막내의 처절한 외출’ 뭔가 했더니 웃고 갑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