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걸그룹 달샤벳이 팬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달샤벳은 오는 13일 오후 7시 서울 용산구에 있는 용산 신나라 전자랜드점에서 미니앨범 '비 앰비셔스‘(Be Ambitious) 발매기념 팬 사인회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는 “이 사인회는 지난달 공개한 달샤벳의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하고, 7개월 만에 컴백한 달샤벳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고 밝혔다.
![]() |
달샤벳이 팬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
달샤벳은 “많은 사랑 덕분에 하루하루 즐겁게 활동하고 있다”며 “이번 사인회를 통해 팬 여러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즐거운 시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달샤벳은 신곡 ‘내 다리를 봐’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