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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들의 폐해’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팬이라면 알 수 있을 문자 메시지가 공개됐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너목들의 폐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습니다.
사진 속에는 `I`ll be there`(내가 거기 있을거야)라는 내용의 메시지가 반복적으로 작성돼 눈길을 끕니다.
드라마 속 민준국(정웅인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 민준국이니?”, “팬이라면 알 수 있어”, “나만 마이클 잭슨 떠오르는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해당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