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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 손태영의 부친 발인식이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으며 장지는 분당 메모리얼파크로 알려졌다.
아버지를 잃은 손태영 손혜임 자매는 고인의 마지막 길 앞에서 울음을 참지 못하고 오열했다.
사위인 권상우와 이루마는 각각 장인의 영정사진과 위패를 들며 마지막 길을
손태영 오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태영 오열, 힘내세요”, “손태영 오열, 고인께서 꼭 좋은 곳으로 가시길”, “손태영 오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손태영은 부친상을 당한 중에도 지난 13일 진행된 KBS 2TV 주말연속극 ‘최고다 이순신’ 촬영에 임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