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폭풍 수면으로 우월한 다리 길이 자랑

배우 이종석이 우월한 폭풍 수면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종석은 1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이기. 사람 사는기가? 졸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종석이 폭풍 수면으로 웃음을 안겼다. 사진=이종석 미투데이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계속되는 촬영으로 피곤한 듯 팔과 다리를 뻗은 채 대 자로 누워 눈을 감고있다. 어찌보면 우스꽝스러운 모습임에도 이종석은 남다른 다리와 팔 길이로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이종석은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상대의 눈을 보면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소년 박수하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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