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 옥에 티가 포착됐다.
15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인기 드라마 ‘너목들’ 중 옥에 티를 공개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너목들’ 5회에서 박수하(이종석 분)는 장혜성(이보영 분)과 차관우(윤상현 분)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심통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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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들 옥의 티,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옥에 티가 포착됐다. 사진=좋은아침 캡처 |
뿐만 아니라 지난 12일 방송된 3회에서는 법정에서 열심히 변호하던 장혜성의 얼굴에 야광 펜 자국이 나 수하가 뚫어지게 쳐다보는 장면이 나왔다. 그러나 장면이 바뀌면서 혜성의 얼굴 위 야광 펜 자국의 위치도 바뀌어 시청자들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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