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림, 치명적인 11자 복근 노출…"갈수록 섹시해지네"

‘김예림’

가수 김예림이 패션 매거진 ‘나일론’의 화보를 통해 섹시미를 어필했습니다.

김예림은 최근 경복궁 근처 대림미술관 내에서 ‘나일론’과의 화보 촬영 및 인터뷰에 임했습니다.

화보 속 김예림은 탄탄하고 치명적인 11자 복근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미모를 뽐냈습니다.

‘나일론’ 관계자는 “소속사 식구들과의 화보 이후 불과 4개월 만에 ‘나일론’과 다시 만난 김예림은 전혀 다른 사람이 돼 있었다. 노련하고 성숙해졌으며 가끔씩 능청스러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김예림의 화보는 ‘나일론’ 8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사진 = 나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