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류승범은 수준급 디제잉을 선보여 현장에 있었던 관객들로부터 환호를 받았다는 후문.
이날 류승범이 디제잉을 펼친 비원(B One) 라운지 클럽은 프랑스 출신 DJ 디미트리 프롬 파리스(DIMITRI FROMPARIS) 및 제조트로닉(DJEDJOTRONIC) 등 해외 유명 디제이들이 연이어 내한 공연을 펼치고 있는 이태원의 유명 장소.
류승범은 영화 ‘베를린’ 촬영 당시 독일에 거주하며 만나게 된 해외 아티스트들과 음악적 공유를 통해 한층 깊은 사운드의 디제잉을 이끌어냈다.
앞서 류승범은 국내 최고의 일렉트로닉 라이브 밴드 이디오테이프(IDIOTAPE)의 멤버인 디그루와 함께 그룹을 결성해 활동한 바 있다. 또한 지
한편 류승범 디제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류승범 디제잉 수준급일 거 같다” “류승범 디제잉 그 라운지 클럽에 가고 싶다” “류승범 디제잉 본고장 베를린에서 직접 배워오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