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유리가 여민정 노출사고를 패러디해 이목을 끄는 가운데 서유리의 과거 노출 사고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서유리 노출 사고’란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사진은 지난 5월 11일 방송된 'SNL 코리아‘에서 배우 윤제문과 연기를 하던 도중 블라우스 사이로 서유리
당시 서유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뭐지? 굉장히 당황스럽다, 어떻게 해야 되지? 으앙”이라는 글을 게재해 당혹스러움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서유리는 2008년 대원방송 성우 1기로 방송계에 입문해 청순한 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입니다.
[사진 = 해당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