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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밤 첫 방송된 ‘댄싱9’에는 여심을 자극하는 훈훈한 비주얼의 남자 출연자들이 대거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눈에 띈 참가자는 현대무용수 한선천이었다. 한선천은 디테일이 살아있는 현대무용을 선보여, 감동을 자아내며 첫 번째 마스터 키의 주인공이 됐다.
그는 찰리 윌슨의 ‘마이 러브 이즈 올 아이 해브(My Love is All I have)’에 맞춰 완성도 있는 현대무용을 선보여 보는 이들을 감탄케했다.
한선천의 무대를 본 9명의 마스터들은 환호를 질렀
한선천 무대를 접한 네티즌들은 “댄싱9 한선천, 훈훈하다” “댄싱9 한선천, 훈남 등장했네” “댄싱9 한선천, 내 스타일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최한빛, 음문석 등 방송경력이 있는 참가자들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