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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공개된 서경석의 가족사진에는 아기의 발에 키스하는 다정한 아빠의 모습과 흰색 옷으로 맞춰 입은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 담겨있다.
가족사진 속 서경석의 모습은 ‘딸바보’를 입증하는 듯 행복한 웃음을 지어보이고 있다.
해당 사진은 서울 역삼동 MAY studio 에서 촬영됐으며 촬영 하는 내내 딸을 위해 재롱을 선보이는 ‘진짜 딸바보’ 아빠였다는 후문.
사진 속에 보이는 서경석의 아내 유다솜씨의 미모도 눈길을 끈다. 서경석 아내 유다솜씨는 화이트 의상으로 차려입고 화사한 미소를 띠고 있다.
서경석 가족
한편 서경석의 13살 연하인 부인 유다솜씨는 미술을 전공했다. 2010년에 결혼 했으며 현재는 서경석과 지난 3월 1인 기획사 ‘서앤유크리에티브’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