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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에는 최근 한 방송에서 “학교를 졸업하고 2년 만에 한국에 돌아왔다”며 “언니들이 남편과 사는 것을 보면 부럽다. 저도 빨리 결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남자는 데이트를 하면 집까지 데려다 주고, 연락도 하루 종일한다”며 “일본남자는 하루 종일 연락을 안 하다가 밤에 잠자기 전에 연락한다”고 비교해 설명했다.
하지만 “일본남자는 변함이 없는데 한국남자는 초반에 자주 연락하다가 나중에는 연락을 안 한다”며 한국 남자의 연애 스타일을 짚었다.
2004년 god ’보통날’ 뮤직비디오에 출
2010년 MBC 2부작 특집 드라마 ‘된장군과 낫토짱의 결혼전쟁’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으며 같은 해 일본의 다양한 패션 아이템들을 소개한 책 ‘도쿄 레인보우’을 출간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재능을 과시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