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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빌딩’
배우 류시원이 강남에 있는 빌딩으로 5년 만에 41억원의 투자수익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7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류시원은 2008년 3월 서울 강남구 대치동 빌딩을 50억원에 매입한 뒤 19억원을 들여 건물을 신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류시원은 직접 실내 디자
건물은 대지면적 451.5㎡에 지하2~지상7층 규모로 5년이 지난 현재 땅값을 포함한 건물 가치는 110억원으로 평가돼 총 투자비 69억원을 제외하면 5년 만에 41억원가량의 투자 수익을 올린 셈이라고 매체는 전했습니다.
[사진=류시원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