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정석이 어머니 자랑에 나섰다.
조정석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해 일흔 다섯 되시는 우리 장아숙 여사님 탄신일. 알라뷰 엄마! 우리 어무이 귀엽죠?”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조정석은 선글라스를 끼고 어머니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이 같은 모습은 모자의 친밀도를 짐작케 하며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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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어머니 공개, 조정석이 어머니 자랑에 나섰다. 사진=조정석 트위터 |
한편, 조정석은 KBS2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서 신준호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