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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배우 이준기 소속사 측은 MBC 새 수목드라마 ‘투윅스’ 타이틀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이준기는 서울 종로구 교남동에서 진행된 타이틀 촬영 현장에서 2m 높이의 담장과 담장 사이를 건너다니며 장태산 역할에 완벽 빙의 돼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제작진은 이준기에 대해 “더운 날씨 속에서 배우 이준기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와
‘투윅스’는 살인누명을 쓴 장태산(이준기 분)이 백혈병을 앓는 딸의 존재를 알고 딸을 살리기 위해 사활을 걸고 2주간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려낸다.
한편 이준기 복귀작 ‘투윅스’는 ‘여왕의 교실’ 후속으로 8월 7일 첫 방송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