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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초반 충청남도 홍성에 사는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영화다. ‘거북이 달린다’를 연출한 이연우 감독의 신작이다.
박정민은 극 중 이종석의 절친 황규 역을 맡았다.
한편 박정민은 영화 ‘태양을 향해 쏴라’에 참여하고 있다. 미국 촬영을 마치고 귀국한 그는 한국 촬영을 끝낸 뒤 조만간 ‘피 끓는 청춘’에 합류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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