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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이다희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어제 종방연 잘 마쳤어요..조수원 감독님 박혜련 작가님 그 밖의 모든 스텝 분들 고생 많으셨구요~ !뽀잉 언니~!결혼 진심으로 추카추카~~ㅎㅎ그 동안 너목들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항상 응원해주시는 딜라잇과 닿갤러리 닿팽이식구들~!사랑합니당~”라는 글과 함께 축하 셀카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보영과 이다희는 서로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보영은 밝게 웃으며 브이를 취하거나 이다희에게 장난기 어린
이다희 이보영 축하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다희 이보영 셀카 둘 다 너무 예뻐” “이다희 이보영 친해 보이네” “이다희 이보영 축하 셀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사람이 출연한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수목극 시청률 1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