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아이돌 그룹 제국의아이들의 문준영, 걸스데이의 유라, 제이워크의 장수원이 KBS2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2’ 아이돌 특집 3편 출연을 확정했다.
8일 KBS 예능국 제작진은 “‘사랑과 전쟁2’ 아이돌 특집 3편에 문준영, 장수원, 유라가 출연을 확정졌다”며 “이들은 앞으로 남다른 삼각관계를 연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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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아이들의 문준영(오른쪽부터), 걸스데이의 유라, 제이워크의 장수원이 KBS2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2’ 아이돌 특집 3편 출연을 확정했다. 사진=MBN스타 DB |
한편 ‘사랑과 전쟁2’ 아이돌 특집 3편은 오는 30일 촬영에 들어가 9월 13일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