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쇄골 드러낸 ‘침대 셀카’ 청순+섹시 여신 등극

‘이다해’

이다해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면서 과거 ‘침대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다해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한 달반 만에 처음으로 쉬는 날. 오랜만에 내 침대에서 발 뻗고 잤습니다. 행복해요!”라며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이다해는 침대에 누워 이불로 얼굴을 살짝 가리고 있습니다.

특히 민낯임에도 깨끗하고 맑은 피부가 더욱 눈길을 끕니다.

네티즌들은 “이다해 언제 봐도 예쁘다”, “이다해 날씬 몸매 부럽다”, “이다해 민낯도 우월해”, “이다해 뭘 해도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이다해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