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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빅은 페이스북과 유튜브에 “엑소(특히 디오님), ‘회복이 급해’를 좋아해준 것에 대한 감사 의미에서… 우리도 ‘으르렁’ 정말 좋아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투빅이 엑소의 ‘으르렁’을 어쿠스틱 버전으로 부른 모습이 담겨 있었다. 최근 엑소 멤버 디오가 라디오 DJ를 맡아 진행하면서 투빅의 ‘회복이 급해’를 좋아한다고 이야기한 것에 대한 감사를 표한 것.
해당 동영상에서 투빅은 기타 사운드를 배경으로 리드미컬하면서도 파워풀한 목소리로 화음을 만들어 냈다.
동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유튜브 조회수 4만뷰
투빅 ‘으르렁’을 본 네티즌들은 “투빅 ‘으르렁’ 색다르네” “투빅 ‘으르렁’ 역시 실력파 가수다워” “투빅 ‘으르렁’ 목소리 완전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투빅은 지난 13일 발매된 KBS2 월화드라마 ‘굿닥터’의 OST ‘사랑하고 있습니다’로 인기몰이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