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과거사진 “모태 힙합 귀요미였네”

그룹 빅스타 리더 필독의 과거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최근 온라인에서 ‘빅스타 필독! 과거 사진 대 방출! 일단 달려~’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 된 과거사진 속 필독은 커피숍으로 보이는 곳에서 비니를 쓰고 커피를 마시고 있는 귀여운 모습과 다른 사람 손에 낙서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소파에 앉아 힙합 느낌의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사진 속 필독은 지금과 별반 다를 바 없는 앳된 모습이다.
필독 과거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필독 과거사진 지금이랑 똑같네” “필독 과거사진 완전 귀여워” “필독 과거사진 힙합 포즈 너무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필독이 리더로 활동 중인 빅스타는 지난 8일 두 번째 미니음반 ‘행 아웃’을 공개하는 가운데 강렬한 비트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의 타이틀곡 ‘일단 달려’로 인기를 얻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