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공효진이 치파오를 입고 매력적인 자태를 뽐냈다.
공효진은 지난 1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5회도 기대 하시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려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공효진은 중국 전통 의상인 붉은색 치파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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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치파오, 배우 공효진이 치파오를 입고 매력적인 자태를 뽐냈다. 사진=공효진 미투데이 |
한편 공효진은 최근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 귀신을 볼 수 있는 태공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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