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희, 속 비치는 시스루 드레스에 가슴골 살짝… 의외로 글래머

‘문정희’

문정희가 출연한 영화 ‘숨바꼭질’이 1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과거 시스루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문정희는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숨바꼭질'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습니다.

당시 문정희는 가슴골이 비치는 블랙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나와 플래시 세례를 받았습니다.

특히 우아한 매력과 함께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낸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문정희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문정희, 연기도 잘하는데 몸매도 좋구나” “문정희, 이렇게 몸매 좋은 줄 몰랐다” “문정희, 연기 진짜 최고” “문정희만한 여배우도 찾기 힘든 듯” “문정희, 카멜레온 같은 연기 변신 늘 새롭다” “문정희, 예뻐 보이는데 집중하기보다는 연기에 집중하는 진정한 배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11일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손현주, 문정희, 전미선이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