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바느질’
탤런트 주원이 바느질을 하고 있는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월화드라마 '굿닥터'(극본 박재범/연출 기민수) 제작사 측은 17일 오전 주원의 바느질 신공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서번트 신드롬을 지닌 자폐성향 발달장애 청년 박시온으로 열연 중인 주원은 19일 방송될 '굿닥터' 5회에서 탈의실에 앉아 옷 꿰매기 삼매경에 빠지는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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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주원은 구석에 쪼그리고 앉아 불편한 자세로 슈쳐니들(봉합바늘)을 이용해 정성스럽게 옷을 꿰매고 있습니다.
주원 바느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주원 바느질, 완전 귀엽다” “주원 바느질, 엄청 집중한 모습이네” “주원 바느질, 잘 할 것 같다” “주원 바느질, 이런 모습도 멋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로고스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