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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매체는 최국이 오는 10월 19일 서울 목동 CBS 웨딩홀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고 21일 단독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최국의 예비 신부는 두 살 연상이며 최근 첫 아들을 출산해 주변의 부
최국의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박준형이, 축가는 빡구동구 조세호 남창희 등이 각각 맡는다. 주례는 아직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국은 SBS 6기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현재 tvN ‘코미디 빅리그’ KBS2 ‘위기탈출 넘버원’ KBS1 ‘6시 내 고향’, 뮤지컬 ‘하이파이브’에 출연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