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 심유라, 근황…긴 턱 어디가고 연예인급 미모 과시

스토리온 ‘렛미인3’ 출연자 심유라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서울의 한 성형외과는 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심유라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녀시대 제시카 도플갱어로 다시 태어난 오목가슴 뉴요커’라는 글과 함께 놀라운 변신을 한 심유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투명한 피부 등 연예인을 능기하는 우월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렛미인 심유라 근황, ‘렛미인3’ 출연자 심유라의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리젠 성형외과

앞서 심유라는 지난 1일 방송된 ‘렛미인3-어글리코리안’ 편에 출연해 과거 부모님의 사업 실패로 미국으로 도피 이민을 갔지만, 외모 때문에 국제적으로 따돌림을 당한 사연을 털어놓았다.
이에 심유라는 제작진의 도움을 받아 양악수술, 오목가슴 등의 수술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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