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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박형식, 이때부터 상남자?’란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형식은 어린 시절 검도복을 입은 채 정면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어린 시절임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이목구비와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훤칠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앞서
박형식 검도복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형식 검도복 사진, 어릴 때부터 남다른 외모” “박형식 검도복 사진, 똑똑하게 생겼네” “박형식 검도복 사진, 과거 사진에 굴욕이 없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