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손예진이 세계일주에 대한 꿈을 드러냈다.
손예진은 25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 세계일주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세계일주가 꿈이다. 다 가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여행 가방에 카메라와 책을 챙기고 싶다”고 전해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에 손예진은 “여행은 사진으로 찍어서 다시 보면 그 때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니까 카메라를 필수로 가져간다. 휴양지에 가서는 못 읽었던 책들도 한꺼번에 읽는다”고 설명했다.
손예진은 드라마 ‘상어’에서 조해우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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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이 세계일주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섹션TV연예통신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