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만식 측은 26일 “정만식씨가 오는 12월 결혼할 예정이지만 아직 구체적인 날짜는 정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연말 결혼식을 위해 식장 등을 알아보고 있는 상황이다.
정만식의 예비신부는 한 살 연하 연극배우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만식은 영화 ‘7번방의 선물’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군도: 민란의 시대’와 ‘남자가 사랑할 때’ 등에도 참여한 정만식은 조만간 관객을 찾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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